[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이 전 세계 차트를 헤엄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이틀(3월 20~21일 자)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Body to Body'는 2위에 올라 두 곡 모두 양일 간 정상권을 지켰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d8adb0c0bebe4.jpg)
앨범 전곡이 포진했다. 'Hooligan'(4위), 'FYA'(5위), 'NORMAL'(6위), 'Aliens'(8위), '2.0'(9위), 'Like Animals'(10위), 'Merry Go Round'(11위), 'they don’t know ’bout us'(12위) 등이 같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One More Night'(17위), 'Please'(19위), 'No. 29'(21위), 'Into the Sun'(22위)까지 고르게 순위권에 들어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반응 역시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멜론, 벅스의 21일 자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도 23일 10시 현재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22일 일본 오리콘 기준 54만 장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또한 2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3일 연속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연다. 이어 25~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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