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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8년 만 국내 팬미팅 성료⋯커버·댄스챌린지 재미+감동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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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8년 만의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엔플라잉이 약 8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팬들의 더욱 큰 기대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단체 커버곡 무대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엔플라잉은 "8년 만의 팬미팅인 만큼 엔피아(팬덤명) 여러분과 밀렸던 수다도 떨고, 그동안 못 들려드렸던 비하인드도 얘기하고, 이렇게 사소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었다"라고 공연명에 담은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첫 코너를 이어갔다.

첫 번째 코너는 '사소한 사진첩'으로, 멤버들의 사진첩에 간직했던 사진을 공개하고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멤버들은 사진에 담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팬들과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개인 무대들이 이어졌다. 이승협은 가창에 참여했던 '경도를 기다리며'의 OST '마지막 봄' 라이브로 공연장을 감성으로 물들였으며, 드러머 김재현과 베이시스트 서동성은 각각 댄스 커버 무대와 발라드 커버 무대를 진심을 다해 선보이며 팬들에 기분 좋은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현과 유회승의 귀여운 듀엣 무대에 이어, 유회승은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펼쳤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무대를 그대로 재연하며 환호를 유발했고, 기타리스트 차훈은 기타 연주와 함께 담백한 보컬까지 선보이며 따뜻함을 선물했다.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깜짝 게스트 '붉은 낙타'도 등장했다. 그간 엔플라잉의 공연에서 종종 만나볼 수 있었던 '붉은 낙타'는 엔플라잉 멤버들이 포지션을 바꾼 일종의 '부캐(부캐릭터)'로, 팬미팅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많은 엔피아들이 '붉은 낙타'의 무대를 기대했을 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는 조합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역시 등장과 함께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유쾌한 분위기 속 무대를 펼쳤다.

이 외에도 엔플라잉은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각종 댄스 챌린지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미니 게임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등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코너들로 객석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둘째 날 공연에서 진행된 미니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기도 하며 재미를 더했다.

공연의 후반부는 단체 무대로 꽉 채워졌다. 엔플라잉은 미니 2집 수록곡 '다행이야', 과거 커버 영상으로 공개했던 'League of Legends OST Medley'(리그 오브 레전드 OST 메들리) 등 감성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함성을 이끌었다. 또한 엔플라잉은 최근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또 한 번의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Flashback'(플래시백)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감동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엔플라잉이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N.Flying FAN MEETING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

약 180분에 걸친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엔플라잉은 "늘 하고 싶었던 팬미팅을 드디어 하게 되었는데, 여러분 웃는 모습을 보니 또 한 번 올해를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 저희의 다양한 모습도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우.사.합'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콘서트, 앨범을 향해 또 에너지 있게 달려 나가겠다. 여러분들도 저희와 이렇게 놀면서 올해도 행복하게 같이 꾸려 나가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 무대로는 엔피아가 가장 듣고 싶은 곡으로 신청한 미니 3집 수록곡 '이보다 좋을까'를 부르며 처음부터 끝까지 팬사랑으로 가득했던 팬미팅을 마쳤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진행,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4월 11~12일 타이베이에서 2026 N.Flying FAN CONCERT '우.사.합 :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개최하며 해외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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