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폭로글에 대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22일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김동완을 공개 비판했다.
![배우 김동완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1e740f0f56d.jpg)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술 마시고 클럽하우스 해서 기사 뜨고, 술 마시고 라이브 방송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최근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딩동을 감싸 안았던 김동완의 행동을 지적했다.
A씨는 "(김동완) 형은 내가 매니저 했을 때도 말을 참 안 들었다.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라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다. 내게 소시오패스라 했던 거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A씨는 김동완과 과거 뮤지컬 출연을 둘러싸고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씨는 "'썸씽로튼' 제작사 대표님과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냐. 그런데 내가 퇴사하니까 '썸씽로튼' 출연?"이라며 "이유가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 때부터 나한테 XXX였음"이라 말했다.
A씨의 폭로글이 화제가 되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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