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이휘재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말미 다음주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에 이휘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이휘재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ca1feb0d8f870c.jpg)
해당 영상에서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이휘재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비교적 담담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노래를 하기 전부터 무대를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이휘재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고개를 숙인 후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휘재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를 항의하는 글이 쏟아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논란에 이어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사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일명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사과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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