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충주맨 김선태 후임 최지호가 유튜브 구독자 이탈을 막은 방법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차제 홍보 채널'을 운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무원 4인 양주시 주무관 정겨운, 충주시 주무관 최지호, 군산시 주무관 박지수, 울산 남구 주무관 이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공무원들에게 충주맨은 어떤 존재냐"고 물었고, 박지수 주무관은 "넘볼 수 없는 신 같은 존재다. 제2의 충주맨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과분하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7f78b1a2c0787a.jpg)
최지호 주무관은 "왕관을 물려받은 느낌인데 그 왕관이 너무 무겁다. 곧 목이 부러질 것 같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최지호는 김선태 퇴사 이후 상황을 전하며 "조금이 아니었다. 충주시민만큼 빠져나갔다"고 22만명이 이탈한 사실을 밝혔다.
또 최지호는 "같이 일궈 나간 너튜브가 무너져나나는 걸 볼 수 없더라. 벼랑 끝에 몰린 거다. 이걸 어떻게 하나 보는데 너튜브 알고리즘이 기막히더라. 내 상황을 알고 '추노'가 떴더라. 내 상황 같아서 찍어야겠다 해서 혼자 분장 하고 편집했다. 그걸 찍으니까 울컥하더라. 반응 좋아서 다행이다. 그 영상 올리자마자 75만에서 멈췄다. 좀 더 올라갔다.2. 3만명 올라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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