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광화문 컴백쇼' 선 방탄소년단 "긴 여정 거쳤지만 이 자리 섰다, 행복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열며 아미들에 감격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을 개최했다. 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 등을 공개한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아리랑'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이번 무대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라이브로,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공연이다.

광화문 광장은 공연 시작 전부터 국내외 팬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거대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했다.

북악산을 넘어 경복궁을 훓는 드론샷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경복궁을 배경으로 광화문에 설치 된무대 위 월대에 도열한 50명의 무용수들이 양옆으로 갈라지면서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미밤을 든 아미들의 함성 속 민요 아리랑을 차용한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가 공연 첫 시작을 열었다. '아리랑' 선율이 울려퍼지자 한복을 입고 구성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소리꾼들과 장구와 대금 등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완성됐다. 이어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훌리건'(Hooligan), 활동의 2막을 열알리는 'BTS 2.0'을 차례로 선보였다.

RM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한다"고 했고, 진은 "단체로 모인건 마지막 부산 콘서트다. 그 때 기다려달라고 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 자리에 서게되기까지 걱정이 굉장히 많았다.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민은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울컥하고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그는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줄지 몰랏는데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고개 숙였다.

뒷쪽 관객들에게도 인사를 한 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저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국은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멀리서 광화문까지 찾아준 아미,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서 시청해준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이 어디 계시든 저희의 마음이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M은 영어로 "저희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붓겠다. 긴 여정을 거쳤지만 이 자리에 섰다 "고 소리쳐 아미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 '아리랑'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현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정지원 기자]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화문 컴백쇼' 선 방탄소년단 "긴 여정 거쳤지만 이 자리 섰다, 행복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