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음반과 음원 차트 정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91090274fbdc25.jpg)
지난 20일 오후 1시 공개 직후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뒤 발매 첫 날 커리어하이를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BTS의 기존 초동 기록은 2020년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337만 장이었다.
음원 파워도 과시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21일 오전 9시 기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등 70개 국가 및 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음원 차트도 장악했다. '스윔'은 공개 직후 멜론 '톱100'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2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도 정상을 지켰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2위를 비롯해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차트를 흔들었다.
'스윔'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스윔' 뮤직비디오는 이날 10시 45분 현재 조회수 315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 직후 조회수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2시간여 만에 천만뷰를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헤엄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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