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과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13일 복합문화공간 '아이바가든'을 운영하는 위드아이바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이바가든은 단순한 미디어 전시관을 넘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간과 기술,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성연 교수, 김태완 교수, (주)위드아이바 고정규 대표,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대학원장 성기혁 교수, 조안나 교수, 이용제 이사.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c843b82c6dfe80.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년 1학기부터 실질적인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의 김태완 교수, 조안나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원생들이 아이바가든의 IP 개발부터 미디어 전시 기획·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전형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 디자인을 출발점으로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확장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공간에서 작동하는 결과물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복대학교 전문기술석사 과정은 2년 이상의 산업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3D 그래픽스, XR 시뮬레이션, 멀티플랫폼, 인터랙션 등 실감콘텐츠 분야의 핵심 기술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버추얼 프로덕션, 3D-XR 그래픽 디자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및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원장 성기혁 교수는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과 대학원 교육이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성연 교수는 "아이바가든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의 가능성을 공간과 미디어로 확장하는 실전 경험을 쌓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아이바가든 IP 개발 및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실감 콘텐츠 기반 산학 프로젝트 운영 ▲우수 인재 현장 연계 ▲콘텐츠 트렌드 공유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복대학교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과 시각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현장 밀착형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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