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현직 소방관을 돕는다.
고윤정은 20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현직 소방관 대상 장비 지원 및 PTSD 예방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고윤정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ae454e3ba937d.jpg)
이번 기부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촬영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이후 이뤄졌다. 고윤정은 해당 촬영에서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마련하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인력의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고윤정 소속사 측은 "촬영 이후 관련 지원 필요성을 인식했고, 현장에서 느낀 소방관분들의 책임감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윤정은 내달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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