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컴백⋯'스윔' 멜론 차트 1위 직행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5e0ba7294e40d.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파급력을 확인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아리랑' 음원은 공개 1시간 만에 음원차트를 장악했습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20일 오후 3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스윔' 뮤직비디오는 공개 3시간 여 만에 천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합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헤엄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을 신보명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의 공통점은 한국인이라는 것 뿐"이라며 "건조한 의미로 '촌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키워드"라 밝혔습니다. 뷔는 "아리랑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랑스럽고 깊은 뜻이 있어 우리가 표현할 것도 많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돌이켜보면 멋있는 결정이었다. 저돌적이고 큰 의미"라 소회를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 7명이 군 제대 후 다시 모여 완전체 활동을 하게 된 감격적 소회도 함께 전했습니다. RM은 "다같이 모인 것 자체가 기적적이고 감사한 일"이라며 "변하려는 마음과 방탄다움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성인 남자 7명이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게 행운이라 생각한다. 받은 사랑만큼 강하고 아름답게 같이 헤엄쳐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 RM, 컴백쇼 리허설 중 발목 부상 "퍼포먼스 일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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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컴백쇼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RM은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RM은 예정대로 컴백쇼에 참여할 예정이나 일부 퍼포먼스는 제한된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소속사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RM은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객 분들께 아쉬움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하여 ARMY 여러분 및 관객 여러분과 호흡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이번 무대를 기다려주신 만큼,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RM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다시 완전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합니다.
'왕사남', 45일 만에 1400만 돌파⋯역대 5위 등극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역대 흥행 5위에 안착했습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14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이는 개봉 45일 만의 기록입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최종 스코어인 1397만 명을 넘고 역대 흥행 5위에 올랐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가 '국제시장'(14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의 역대 기록을 어디까지 넘어설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습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것이 알고싶다' 직격 "조폭연루설, 미안하단 말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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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향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 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 지 궁금하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중의 하나로 보인다"며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며 "나도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 마디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당선 직후였던 2018년 7월 이 대통령과 성남 지역 폭력조직 간 유착 의혹을 방송한 바 있습다.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씨의 법률대리인이던 장영하 변호사는 2021년 박씨의 말을 근거로 이 대통령이 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후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12일 장 변호사에 대해 유죄 판결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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