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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런닝맨'에 사건 의뢰…'탐정 사무소' 추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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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이 '런닝 탐정 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며 역대급 추리 레이스의 서막을 알린다.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보낸 사건 의뢰 영상으로 포문을 연다. 세계 각국에서 명화를 선물 받는 과정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 위작들 사이에 섞인 진품을 찾아야 하는 것이 '런닝맨' 탐정들의 임무다. 이에 멤버들은 사라진 진품을 찾기 위해 대대적인 미술관 수색에 나선다.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멤버들의 얼굴이 합성된 스무 점의 세계적인 명화들이다. 특히 미켈란젤로 作 '천지창조'에 합성된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김종국은 헐벗은 근육질 몸매에 “왜 나만 이래!”라고 경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긴장감을 이어가며 계속되는 추리 도중, 정체불명의 피에로 군단이 등장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종잡을 수 없는 피에로 군단의 이상 행동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패닉에 빠지고, 급기야 피에로보다 더 괴상한 행동으로 맞불 작전을 펼쳐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13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박신양은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레전드 고백송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라진 진품을 찾기 위한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와 반전이 펼쳐질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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