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파급력을 확인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5e0ba7294e40d.jpg)
'아리랑' 음원은 공개 1시간 만에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20일 오후 3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수록곡 'Body to Body'는 5위, 'Hooligan'(14위) 'Aliens'(16위), 'FYA'(26위). 'Merry Go Round'(28위), '2.0'(36위), 'One More Night'(41위), 'Like Animal'(50위) 등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f0bcbdb37b02e2.jpg)
'스윔'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스윔' 뮤직비디오는 이날 3시 5분 현재 조회수 65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공개 불과 2시간 만으로, 곧 천만뷰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헤엄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스윔'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여정을 앞둔 설렘과 긴장, 도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끝없는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배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 한 여성은 흔들리고 좌절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때 방탄소년단은 키를 잡고 닻을 올리며 나아갈 길을 살피는 등 배를 이끄는 조력자로 등장했다. 일곱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키고 응시하면서 묵묵한 지지를 보냈다. 마침내 여성은 굴레와 같던 목걸이를 끊어낸 뒤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할리우드 배우 릴리 라인하트(Lili Reinhart)가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세계적인 감독 타누 무이노(Tanu Muino)가 메가폰을 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
멤버들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미묘하게 어른스러워진 방탄소년단을 볼 수 있다"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라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몰입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같은 시간 넷플릭스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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