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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모나미 "신장암 남편, 병원서 응원⋯우승 상금 타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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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모나미가 암 투병 중인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채윤, 마이진, 강훈, 임찬, 모나미, 오승근이 출연했다.

모나미, 오승근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모나미, 오승근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모나미는 '도전 꿈의 무대'의 '주부 스타 탄생' 우승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승근은 이런 모나미를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나미는 "남편이 병원에 있다. 화면으로 응원하고 있을 것"이라며 "우승해서 상금을 타서 맛있는 것 가서 병원으로 갈게. 기대해"라고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앞서 모나미는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남편이 12년 째 신장암으로 투병 중이며 6번의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쌍둥이 육아와 남편 간호에 전념했던 모나미는 "남편은 여전히 아프지만 늘 밝게 웃고 가족을 너무 사랑해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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