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마이진이 채윤과의 인연을 전하며 진도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채윤, 마이진, 강훈, 임찬, 모나미, 오승근이 출연했다.
![채윤, 마이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8d342b158b31e.jpg)
이날 채윤은 마이진에 대해 "운동을 해서 강해보이지만 여리고 잘 운다. 우승 안하면 오늘도 울고 갈 거다"라며 "눈물 안 뽑게 우승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마이진은 진도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진도하면 송가인 씨가 유명한데 저는 태어나서 2~3년 정도 있다가 서울에 왔다. 진도가 고향이라고 하기엔 죄송스러웠다"라며 "친가가 거기 있다. 잘 되어서 갔더니 홍보대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마이진은 "우리가 비밀이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언니가 '미스트롯' 경연에 나왔는데 친하면 "조만간 나간다, 응원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라며 "방송 전날 연락해서 "솔직히 나와?" 했더니 그제야 나온다고 하더라. 서운했는데, 그래도 제가 연락하는게 부담이 될까봐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방송 끝나면 "잘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채윤은 "제작진이 비밀유지를 하라고 해서 말을 잘 들었다"라며 "제가 떨어지자마자 마이진이 전화해서 "너무 잘했다"면서 "언니가 우승인데 왜 떨어졌냐"하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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