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이 스타 셰프 고든 램지에 러브콜을 보냈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민경PD,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김준현, 딘딘이 제작발표회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https://image.inews24.com/v1/f749524fa1d80f.jpg)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여행 리얼리티다.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을 넘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확장했다.
"6개월 동안 섭외를 고민했다"고 할만큼 제작진은 섭외에 공을 들였다. 첫 게스트로 '에펠탑 명물' 파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등 출연이 예고됐다.
전민경 PD는 "한국을 진심으로 여행할 수 있는지 봤다. 6개월 동안 300팀 이상을 미팅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도 있었는데, 제한된 여행을 하는 것보다 기꺼이 많은 것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우선으로 했다"고 섭외 기준을 이야기 했다.
첫 여행로 파코를 선택한 것과 관련 "진정성이 가장 컸다. 최근에 한국에 애정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파코는 15년 동안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서사를 빌려온다는 것부터 '변화'를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파리 현지에 가서, '한국어 어떻게 잘해요?'라고 했을 때 한국인 관광객에게 단어를 들으면 메모하더라. 만나뵙자마자 섭외를 했다"고 말했다.
고든 램지와 내한 가수들 등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들에 적극적인 러브콜도 보냈다.
김준현은 "고든 램지를 보고 싶다. 한국 시장도 가고 노포(맛집)도 가는 모습, 그리고 리액션도 궁금하다. 유명 셰프들이 오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딘딘은 "진정성이 있는 분이면 좋겠다. 한 번이라도 온 사람들은 한국의 바이브를 아니깐, 정말 초면인 사람들이 오면 좋겠다. '아바타3' 캐스트와 인사를 했는데 잭챔피언이라는 친구가 한국에 너무 오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한 번도 안와보고 궁금증이 가득한 사람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한하는 가수들에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코스처럼 되면 좋겠다. 다른 나라 가서 공연만 하기엔 아깝다. 입국부터 쭉 하고 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전민경 PD는 "저는 개인적으로 카디비가 오면 좋겠다. 동원 참치에 양반김을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함께 오면 예상치 못한 여행, 유쾌한 여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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