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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딘딘 "5년 만의 복귀, 내 집이다 느껴⋯황금기 다시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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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딘딘이 5년여 만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민경PD, 김준현, 딘딘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김준현, 딘딘이 제작발표회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김준현, 딘딘이 제작발표회에 앞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여행 리얼리티다. 기존의 '호스트 초대' 방식을 넘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확장했다.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도 같은 MC 김준현과 원년 멤버 딘딘이 재회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준현은 "나가라고 해도 젖은 낙엽처럼 붙어있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중간에 외도가 있었지만, 10년 정도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어마어마한 애정이 생긴다. 다른 누가 앉아있는 것을 보면서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한국을 첫 여행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표정이 미세하게 다 다르다. 지금까지 같이 해왔기 때문에 같이 하지 않으면 허전할 것 같았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사람들이 온다. 새 프로그램을 하는 느낌이라 설렘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파일럿 이후 돌아온 딘딘은 "'어서와'를 21년 7월에 떠났고, 5년 만이다. '어서와' 기사가 뜨면 반가움 반, 아쉬움 반이었다. 한 곳에 오래 있는 것 같아서 떠났는데, 그리움이 계속 떠났다. 스튜디오로 돌아오니 '내 집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의 황금기를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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