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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원헌드레드에 계약 해지 요청…소속사 "수용 못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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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더보이즈 뉴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계약 해지 내용 증명을 보낸 가운데 원헌드레드는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더보이즈는 11명이 하나의 팀으로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러나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태"라 밝혔다.

더보이즈가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원헌드레드]
더보이즈가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원헌드레드]

이어 원헌드레드는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보이즈를 위해 차량, 매니저, 연습실 지원을 유지하고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했다"며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숙소 보증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 주장했다.

한편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더보이즈는 지난 2월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알리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더보이즈는 내용 증명을 보낸 뒤에도 협의 가능성을 놓고 차가원 대표와 대화를 이어왔으나 최근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더보이즈 멤버 중 뉴는 회사를 떠나지 않고 남기로 했다. 다른 멤버들은 소속사를 떠날 결심을 했다.

아래는 원헌드레드레이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입니다.

당사와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전속 계약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더보이즈 멤버들의 숙소 보증금을 빼서 썼다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악의적 내용으로, 명백한 허위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 당사는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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