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일본 신보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18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신보 'BLAST OUT(블래스트 아웃)'을 발매했다.
![크래비티 일본 신보 '블래스트 아웃' 발매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b0113220b6118.jpg)
해당 앨범에는 선공개된 동명의 타이틀곡 '블래스트 아웃'과 수록곡 '恋じゃない?(Koijanai?) - Don't you love me? -', 'Paradox', 그리고 각 곡의 inst 버전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블래스트 아웃'은 누구의 마음속에나 존재하는 복잡한 감정을 밖으로 터뜨려 표출하는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크래비티가 기존에 일본 곡으로 선보였던 트랙들과는 상반된 다크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강렬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과감한 보컬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블래스트 아웃' 뮤직비디오는 테크웨어 스타일로 무장한 강렬한 콘셉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언가의 표적이 된 듯한 멤버들이 감시용 모니터가 가득한 공간을 탐색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BLAST OUT'(폭발)을 시한폭탄에 비유해 폭발까지의 카운트다운을 스릴 있게 그려내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절도 있는 칼군무는 '퍼포비티'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블래스트 아웃'을 비롯해 지난 1월 가장 먼저 선공개된 수록곡 '恋じゃない?(Koijanai?) - Don’t you love me? -'와 세림, 앨런, 우빈이 작사, 우빈이 작곡에 참여한 'Paradox'까지 모두 다른 분위기를 지녀 음악적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2023년 7월 일본 정식 데뷔에 나선 크래비티는 데뷔 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ver.-)' 발매와 동시에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도 3위에 오르며 현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들은 '블래스트 아웃' 발매를 기념해 오는 20일 일본 라라포트 토요스에서 미니 퍼포먼스 이벤트를 개최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15일과 16일에는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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