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패션 매거진 '싱글즈' 코리아와 '싱글즈' 재팬은 4월호 커버 스타로 뮤지션이자 배우 황민현을 선정,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는 황민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포즈와 카메라를 압도하는 비주얼로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다는 후문이다. 데뷔 15년 차 베테랑의 내공이 화보 한 컷 한 컷에 그대로 담겼다는 평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워너원 재결합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제 다들 사회의 쓴맛을 느꼈을 텐데, 그때처럼 왁자지껄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고 속내를 밝히면서도 "정말 '바로'였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순식간에 다시 그날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재결합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다.
![황민현 화보 이미지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dfac207b31469c.jpg)
함께했던 멤버들과의 유대감에 대해서는 "그 시간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고, 찰나 같은 시간이어서 더 잊히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아울러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에 언제나 열려 있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발표한 첫 솔로 싱글 'Truth'에 대해 황민현은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이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는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인 황민현은 "액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고 예고했다. 시즌1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윤가민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그는 배우로서의 변신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사이코패스 악역도전해보고 싶다. 바르고 모범생 같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싶다"는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민현은 지난달 서울에 이어 이달 4~5일 도쿄에서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과 도쿄를 아우른 총 6회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군 복무 이후에도 굳건한 티켓 파워와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솔로 컴백, 워너원 재결합, 차기작 확정, 국내외 팬미팅 전석 매진까지. 이처럼 3월, 황민현은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고 단단한 행보로 군 복귀 후 본격적인 전성기를 펼쳐가고 있다.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은 황민현의 더 깊어진 이야기는 '싱글즈' 4월호 코리아와 재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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