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김선호와 함께한 4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김선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배우 김선호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ced141b2feb72a.jpg)
![배우 김선호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87136c492286e5.jpg)
김선호는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몸짓으로 각기 다른 향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선호는 여섯 가지 향수 중 '샤인 디스파이트 에브리띵(Shine Despite Everything)'을 가장 인상 깊은 향으로 꼽으며 "우디하면서도 달콤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향"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선호는 "돌아보면 매 순간 여행을 한 느낌"이라며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촬영 날 눈물이 살짝 고였을 정도로 끝내기 아쉬웠던 작품이다. 기대하고 설레발을 치면 잘 안 되는 징크스도 깼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선호는 현재 연극 '비밀통로: INTERVAL'로 무대에 서고 있다.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쉬지 않고 연기할 수 있게 만드는 동력에 대해 묻자 "연기를 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 동시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건 별개라는 점을 자주 생각한다. 연기를 잘 하기 위한 노력이 인간 김선호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라고 답했다.
![배우 김선호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df5295ffd242af.jpg)
![배우 김선호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a86ec973adc9e0.jpg)
![배우 김선호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https://image.inews24.com/v1/196a26e92b73c4.jpg)
끝으로 그는 "다정함을 최대한 많이 드리고 싶다. 배우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별 감흥 없이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심"이라며 "다정함의 체력이 다한다 한들, 나를 응원해주는 수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온전하게 표현해내고 싶다"라고 올해의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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