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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문지연 교수 "만성 허리 통증, 골다공증·체지방 증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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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문지연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만성 허리 통증 원인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여성시대'를 주제로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양소영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문지연 교수는 '만성 허리 통증'에 대해 "통증 유발, 통증 억제 물질이 나오는데, 통증을 방치하면 통증 유발 물질만 많이 생기면서 균형이 깨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 이상 성인이 만성 통증을 겪는다는 데이터가 있는데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디스크 탈출의 경우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을 느낀다.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진다"라며 허리 질환의 통증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와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만성 허리 통증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문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한 골다공증, 체지방 증가와 근육량 감소, 허리에 부담을 주는 집안일"이라고 밝혔다.

만성 허리 통증의 증상으로는 허리, 엉덩이, 다리로 이어지는 통증을 들 수 있다. 또 척추 후관절 문제(뻐근하고 뒤로 젖힐 때 통증), 아침엔 허리가 굳었다가 움직이면 풀리는 증상 등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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