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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무명선발전 TOP1 한가락⋯인지도 1층에서 1위까지 '대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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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무명전설'이 무명과 유명의 대결로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N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4회 시청률은 전체 유료가구 기준 7.40%(2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1%를 기록했다. 수요일 전체 예능 1위 왕좌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무명전설 [사진=MBN ]
무명전설 [사진=MBN ]

방송에서는 '유명선발전' 마지막 TOP10 합격자가 신성으로 밝혀졌다. '무명선발전' TOP5 결과 역시 베일을 벗었다. 5위 김태웅, 4위 이대환, 3위 하루, 2위 문은석, 1위 한가락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가락은 인지도 최하위권이 모인 1층에서 출발해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예비합격자 중 추가 합격자도 발생했다. 유명 도전자 중에서는 이지훈, 황민우, 편승엽이 합류했고, 무명 도전자에서는 곽희성, 이루네 등 총 11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총 49인이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에 진출했다.

첫 대결 주제는 '추억의 사내'였다. 무명 문은석 팀 '인생내컷'은 나훈아의 '사내'를 선곡해 70~80년대 무대를 완벽 재현했다. 주현미는 '나훈아 생각이 안 났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맞선 유명 라이언 팀 '라무무'는 남진의 '남자다잉'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접전 끝에 '라무무'는 단 6점 차로 승리했으며, 최종 결과는 승리팀 가산점 포함 278대 247로 '라무무'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각 선발전 1위인 한가락과 성리의 대결도 뜨거웠다. 성리 팀 '치명전설'은 대규모 댄서 군단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트롯 공식을 뒤엎는 무대를 탄생시켰다. 하리무는 '댄스 오디션 촬영장에 온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고, 임한별은 '설득당할 수밖에 없는 퍼포먼스'라고 평했다.

한가락 팀 '가락트롯시장'은 '얄미운 사람'을 라틴 바이브로 편곡해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나, 결과는 305대 223으로 '치명전설'이 승리를 가져갔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하루 팀 '혈당 스파이크'와 황윤성 팀 '네훈아'가 맞붙었다. '혈당 스파이크'는 '연하의 남자'를 선곡해 귀여운 매력과 강렬한 남성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406대 131이라는 압도적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는 무명 팀이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도 치열한 대결이 예고됐다. '눈물의 사내'를 주제로 김태웅 팀과 강태관 팀이 맞붙는 가운데 '우리 새끼들 울리는 놈들은 가만 안 둔다'라고 편승엽이 엄포를 놓는 장면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무명전설' 팀 데스매치 최종 결과는 오는 2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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