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지수가 배우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여한 최지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지수는 스무살 때부터 안해 본 알바가 없다며 "포토카드 공장, 물류센터, 인형탈 알바, 키즈카페 등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886d67a1f98dd.jpg)
이어 "대학 등록금이 450만원이었다. 졸업할 때 학자금 대출이 5천만원정도 쌓였다. 28세부터 갚으라고 문자가 온다. 빚쟁이가 된 것 같이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더커버 미쓰홍' 직전에도 알바를 했다. 포토카드 공장 알바 수입이 괜찮았다.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게 분류하는 작업이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언더커버 미쓰홍' 인기 이후에 달라진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최지수는 "어제도 알바를 했고, 내일도 알바를 간다. 그런데 저를 알아봐주신다. 잠실에 있는 대형 레스토랑에서 알바 중이다. 설거지도 하고, 커피도 내리고, 맥주도 따르고, 치킨도 튀긴다. 사장님이 '돌아오지 말고 배우로 성공하라'고 해주시더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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