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내달 6일까지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총 1만4727필지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해 산정했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 열람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30일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제출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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