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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앞두고⋯정부, 테러경보 '주의'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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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한다.

정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의 테러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이미영]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 정부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감안할 때 방탄소년단 공연과 같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대한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 고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경보 발령을 계기로 모든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행사 기간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공연은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도심 공간에서 진행된다.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초대형 공연으로, 광화문에서 K팝 가수의 단일 공연이 열리는 것은 최초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 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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