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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유해진·박지훈 무대인사 뜬 날, '왕사남' 12만명 봤다⋯곧 역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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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이 무대인사에 뜬 날, 전국 12만 명이 함께 했다. 그리고 곧 '겨울왕국2'의기록을 넘어선다.

18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12만 51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72만 2223명이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 흥행 감사 무대 인사에서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 흥행 감사 무대 인사에서 장항준 감독을 비롯한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는 개봉 42일 만의 기록으로, '겨울왕국2'의 최종 스코어인 1376만 명까지는 약 4만 명만 남은 상황.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18일 '겨울왕국2'를 넘고 역대 6위에 오를 전망이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가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국제시장'(14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의 역대 기록 중 어디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도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 등은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인사관을 비롯해 영화관 전체에 '왕사남즈'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기 때문.

'왕사남즈'는 천만을 넘어 1300만 돌파를 이루게 해준 관객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 배급사 쇼박스 측은 무대인사에 참석한 관객 모두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2위는 '호퍼스'로, 846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54만 7810명을 기록했다. '삼악도'는 4558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만 5627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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