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순댓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에 나섰다.
17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사실관계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장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da5203135b9c1.jpg)
이날 디스패치는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이 식자재 미정산으로, 수천만원의 부속물 대금이 8개월째 밀려있다고 보도했다.
충남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이장우가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과 2023년 11월부터 거래를 했고, 대금 지급이 점차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연예인이라서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년 넘게 (돈을) 미루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수차례 미수금 독촉 문자를 보냈지만 일부 금액을 상환하고 또 주문을 하는 형태가 이어졌으며, 밀린 대금은 4천만원이 넘는다.
반면 이장우가 이사로 등재된 F&B 회사 측은 "해당 가게는 (이장우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오픈 초기에만 잠깐 참여했고 아예 관여하지 않았다"며 해당 순댓국집의 공동 대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와 MBN '전현무계획'과 유튜브 '인생84' 등에서 "제가 직접 돼지머리를 삶았다" 등 직접 운영하는 것처럼 발언을 했고, 적극 홍보에 나섰던 터라 논란은 커지고 있다. 이장우가 이번 논란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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