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우현이 FA가 됐다.
1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손우현은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배우 손우현이 11일 서울 중구 중림동 조이뉴스24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1ee4cd83e608c.jpg)
양측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게 됐다. 이에 손우현은 2021년부터 몸담았던 킹콩 by 스타쉽을 떠나 새 둥지를 찾을 예정이다.
2016년 영화 '나비효과'에 출연하며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한 손우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수도'와 드라마 '터치', '구미호뎐', '나의 별에게', '오케이 광자매', 금수저', '행복배틀',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극 '테베랜드', '셰익스피어 인 러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등 무대로도 영역을 확장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차기작은 모든 촬영을 마친 JTBC '신의 구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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