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준상과 정상훈이 '아침마당'에 재출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의 유준상과 정상훈이 출연했다.
![배우 정상훈과 유준상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c86c6269b45909.jpg)
1년 만에 재출연한 유준상은 "또 나오고 싶었다"라며 "전국에서 만나는 분들이 방송 너무 잘 봤다고 해주신다. 티켓도 많이 나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두 사람은 작품 탄생 비결과 함께 연기 노력을 전했다. 유준상은 "제작비가 100억이 넘는다"라고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어 "이번엔 재연인데, 초연이 잘 됐다는 의미다.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이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4월 16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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