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는 9~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제주체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스포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대학가에서부터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미니체전'과 '체력 테스트 챌린지'가 진행된다.
미니체전은 미니농구·볼링·배드민턴 등 간단한 스포츠 게임으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력 테스트 챌린지는 턱걸이·팔굽혀펴기 종목으로 진행되며, 최고 기록 달성자에게는 특별 상품을 제공해 현장 경쟁 열기를 높인다.
체전 공식 마스코트 '끼요' 인형탈을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된다.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 확산 효과를 노린다. 접이식 텀블러·키링 등 청년층 선호를 반영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대학생과 청년의 홍보 활동은 체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관심 확산에 큰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 참여를 높여 2026 제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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