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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수연, TOP3 오른 최연소 참가자 "준결승 1등 가장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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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이수연이 '현역가왕3'의 여정을 마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4년생인 이수연은 MBN '현역가왕' 시즌3의 최연소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스타성을 선보이며 최종 TOP3를 차지했다.

또한 대국민 응원 투표 TOP7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무대에서 현역 레전드 가수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수연 프로필. [사진=토탈셋]
이수연 프로필. [사진=토탈셋]

다음은 이수연의 일문일답 전문.

-현역가왕3 대장정을 마쳤다. 마무리한 소감이 궁금하다.

"작년 말에 시작해서 벌써 봄이 다가왔는데 벌써 프로그램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함께 '현역가왕3'의 여정을 함께한 언니들과 스태프분들의 배려가 있어서 잘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또한, 끊임없는 용기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공식 팬카페 '온리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스트롯3'에 이어 두 번째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도전이다. 어린 나이에 두 번의 출연이 부담감은 없었는지.

"'미스트롯3' 때는 제 이름을 알릴 수 있어 좋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번 출연 역시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가수로서 좀 더 성장한 모습과 가족들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출연을 결정했는데 지금은 잘 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현역가왕3을 하면서 무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나?

"'이수연이 이런 무대도 꾸밀 수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나이에 맞게 순수한 무대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무대나 정통 트로트 같은 무대도 선보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프로그램 중에 가장 기뻤던 일과 아쉬웠던 일은?

"가장 기뻤던 일은 준결승 1등을 차지했던 일입니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본선 2차전 때 팀 리더를 맡았지만 부상으로 더 좋은 무대를 꾸미지 못했던 점이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수 이수연'에게 '현역가왕3'은 어떻게 남을 것 같나?

"가수로서의 마음가짐을 비롯해 대중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 특별한 무대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언니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웠는데 가수로서 다시 한번 무대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그동안 '현역가왕3'을 통해 많은 투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TOP7 언니들과 함께할 활동도 기대가 되고, 가수 이수연으로도 좋은 음악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가족처럼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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