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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음악방송서 강렬한 데뷔 신고식 "응원 힘입어 무한 에너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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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루키 밴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보이드는 지난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보이드가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각 방송사 화면 캡처 ]
보이드가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각 방송사 화면 캡처 ]

멤버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비주얼 플로팅이 전개되며 무대에 등장한 이들은 앨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Tug of War)의 무대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 그리고 강렬함과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와 닿는 '터그 오브 워'는 록의 매력이 점차적으로 쌓여지며 벅차오르는 감동의 에너지로 폭발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과 SNS에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명 멤버들에 대한 호응과 함께 무대를 압도하는 연주력과 가창력에 응원이 이어졌다.

데뷔 첫 주 음악방송 출연을 통해 보이드 멤버들은 단순히 데뷔 활동에 의미를 두지 않고, 음악을 듣는 이들이 감정의 빈 공간에 존재를 새기는 'V01D'라는 팀명의 의미로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각인시켰다.

리더 송유찬은 "데뷔 첫 주 활동을 통해 많은 응원을 한데 모아 무한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첫 시작을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 음악이 감정을 결집하고, 또 서사로 나아가는 과정의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이드는 지난 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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