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튜버 땡깡과 진절미가 남다른 남매 케미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이용식, 원혁, 박세미, 김소유, 박구윤, 나태주, 유튜버 땡깡과 진절미가 출연했다.
![땡깡, 진절미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e8588096370a7.jpg)
이날 친남매인 땡깡과 진절미는 "두 살 차이지만 동생이 빠른이라 연년생으로 살았다"라며 "정신 차리니 동생이 있었다. 어쩔수없이 동생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동생 진절미는 "저희가 개그 코드는 맞는데 저는 외향인이고 오빠는 엄청 내향인이다. 너무 안맞긴 하다"라고 전했다.
내향인이라는 땡깡은 "연예인 맞이할 때 긴장 많이 한다. 손도 떨린다"라고 하면서도 "지금은 왜 안 떨리지? 제 마당이다"라고 특유의 유쾌함을 표현했다.
진절미는 "'아침마당'은 저희 버킷리스트였다", 땡깡은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년 전에 말싸움을 하고 사과를 하지 않아 해체를 했다고 밝혔다. 진절미는 "6개월 동안 유튜브도 안하고 개인으로 활동하다가 제 발로 찾아가서는 다시 같이 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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