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용식과 원혁이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이용식, 원혁이 출연해 오프닝을 열었다.
![원혁, 이용식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8fdcf6763969f.jpg)
이날 이용식은 "손녀에게 폭 빠져 살고 있다. 손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라며 박철규 아나운서에게 "딸 출산 소식을 들었다.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철규 아나운서가 기저귀 가는데 2분 정도 걸린다고 하자 "제가 3초에 끊는다"라며 "육아하는데 부담이 되면 나에게 전화를 하라"라고 전했다.
또 그는 원혁에 대해 "다들 사위로 생각하지 말고 아들로 생각하라고 하더라.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사위다"라며 "제 DNA가 가지 않았다. 저는 옆으로 발달했고 사위는 위로 발달했다. 이렇게 봐도 백년손님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혁은 "방송을 하거나 행사를 하면 이용식의 사위라고 알아보셨는데 이제는 이엘이 아빠라고 알아봐주신다"라며 "최근 앙드레김 패션쇼에 같이 섰다. 의상을 같이 맞추고 나왔다. 아버님이라고 하지 말고 아빠라고 할까 생각 중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딸이 다행히 엄마 눈을 닮았다"라며 "이제 옹알이를 하는데 아빠라고 계속 하더라. 아버님 눈치가 보이더라"라고 고백했다. 또 이용식은 최근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 마라톤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7km 완주에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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