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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아동 성범죄 논란 日 소학관 버젓이 노출…논란 일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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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성범죄를 은폐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출판사 소학관을 버젓이 노출했다가 논란이 되자 다시보기에서 편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 도쿄의 출판사 거리를 걷다 소학관을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소학관은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끈 만화를 배출한 일본 유명 출판사다. 하지만 최근 아동 성범죄 전력의 만화가와 여고생 성추행 가해자 작가를 가명으로 복귀시키며 물의를 일으켰다.

일본 현지에서도 비판 여론이 잇따랐고, 이후 소학관은 해당 만화 연재를 중단하고 지난 9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사건이 불과 엿새도 되지 않았으나 '나 혼자 산다' 측은 소학관의 업적을 언급하며 시간을 할애,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OTT에 올라온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문제의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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