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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가 욕설·미행·폭력"…2PM 닉쿤, 피해 호소→강경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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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피엠 닉쿤이 스토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닉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토커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룹 2PM 멤버 닉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멤버 닉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닉쿤은 "어제 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팬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에게 스토킹을 당했다"며 "그 사람은 30분간 나를 따라다녔고 중국어로 공격적으로 소리를 질렀다"고 주장했다.

닉쿤은 근처 경찰서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해 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하게 만든 뒤, 경찰의 도움을 받아 집에 귀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닉쿤은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고 고소할 것"이라며 "당신은 신체적 폭력도 행사했으니 내가 가만히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이 일은 내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신의 얼굴을 알고 있고 어떤 학교에 다니는 지도 알고 있다"며 "다시는 오지 마라. 그러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이라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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