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유가 태연의 친오빠에게 반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NCT 제노와 재민, 임우일, 김지유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유는 "이곳에 고백할 사람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김지유는 "태연 언니가 전주 분이다. 저도 전주 사람이다. 그래서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중학교 때인가 전주에 엔떼피아 광장이라고 있는데 거기 소녀시대 분들이 팬사인회를 왔다. 근데 거기에 태연 언니 친오빠가 그 장소에 왔다"고 말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5f3f57ba5cd871.jpg)
김지유는 "제가 친오빠 분을 멀리서 봤는데 빛이 나더라. 태연 언니랑 오빠랑 마주보고 인사를 하는데 첫눈에 반해버렸다. 오빠분이 전주에서 잘생겨서 유명했다. 이름이 김지웅이다"고 덧붙였다.
태연은 놀라며 "대체 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말했고, 김지유는 "다 안다. 제가 좋아했으니까. 지웅 오빠랑 아는 친구가 있어서 '제발 한 번만 만나게 해줘라. 인사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날 스케줄이 안 맞아서 만나지는 못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188b0d52c74d86.jpg)
태연은 오빠가 아직 미혼이라고 밝혔고, 김지유는 "제가 미혼이신 것도 다 확인했다. 건너건너 물어서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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