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조미령과 최대철이 술에 취해 동침했다.
14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모텔 침대에서 함께 눈을 뜨는 양동숙(조미령), 공대한(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동숙은 모텔 침대에서 눈을 떴다가 자신과 함께 자고 있는 공대한의 모습에 놀란다. 공대한 역시 양동숙을 보고 놀란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079cf78612f38.jpg)
양동숙은 "나한테 뭔 짓을 했냐"며 공대한의 뺨을 때리고, 공대한은 억울해하며 "아무 짓도 안했다"고 한다.
얃동숙은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몸을 한번 보고, 팬티만 있고 있는 공대한의 몸을 보며 "그런데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따진다.
공대한은 "기억 안나냐. 네가 내 옷에 토했잖아"라고 황당해한다. 양동숙은 공대한과 키스하려다 만 것까지 기억하며 "나한테 키스하지 않았냐"고 또 공대한의 뺨을 때린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56489f9c957c2.jpg)
이에 공대한은 펄쩍 뛰며 어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두 사람은 술에 취해 키스하려고 했지만, 양동숙이 토를 하는 바람에 못한다. 이후 양동숙은 공대한에게 "우리도 맞바람 피우자"며 모텔에 가자고 떼쓰고, 말리던 공대한은 바닥에 드러눕는 양동숙 때문에 할 수 없이 모텔에 오게 된다.
이후 양동숙은 토하다 방바닥에서 잠들고, 공대한은 침대에서 잔다. 이후 양동숙이 잠에서 깨 공대한 옆으로 왔던 것.
양동숙은 전말을 알고, 민망해하며 밖으로 서둘러 나온다. 공대한은 "해장국이나 같이 먹자"며 따라 나오다 지구대 경찰들과 딱 마주친다. 경찰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기가 막히고, 공대한 역시 당황하며 허둥지둥 자라를 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