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이하이와 체결한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부로 종료됐다"며 "당사와의 동행은 여기서 끝나지만, 이하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이 이미지. [사진=두오버]](https://image.inews24.com/v1/a496e328e5deb8.jpg)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2024년 공동 설립한 기획사다.
앞서 이하이는 지난 2020년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 하이레코딩스가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된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빚었다.
당시 이하이 소속사 두오버 측은 27일 조이뉴스24에 "이하이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에 뒤늦게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다"라며 "이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 법규와 절차를 더욱 철저히 확인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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