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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차청화→김미려·김나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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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차청화, 개그우먼 출신 김미려, 김나희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 출격한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개 부문을 석권한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공연예술창작산실 2차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국립극장 공동 주최로 오는 5월 재연을 올린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사진=라이브(주)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사진=라이브(주)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인생 팔십 줄에 글을 배우고 시를 쓰면서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인기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이 원작으로, 실제 문해학교 할머니 학생들이 쓴 20여 편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재연은 국립극장과 공동 주최로 선보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예고했다. 특히 재연에는 작품의 성공을 견인한 초연 출연진이 모두 돌아올 뿐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키운다.

손주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소원인 문해학교 반장 영란 역에는 초연부터 깊은 울림을 선사해 온 구옥분과 김아영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가수를 꿈꿨지만 글을 몰라 노래자랑 지원서조차 쓰지 못했던 '팔복리 이미자' 춘심 역에는 차청화, 박채원, 김나희가 캐스팅됐다.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사진=라이브(주)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사진=라이브(주) ]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문해학교 낭만 소녀 인순 역은 김미려와 허순미가 연기한다. '분하다'라는 뜻을 지닌 이름과 달리 밝고 긍정적인 막내 분한 역에는 강하나와 이예지가 다시 돌아온다.

다큐멘터리 PD 석구 역에는 강정우, 김지철, 장민수가 캐스팅되었다. 선생님 가을 역은 하은주와 신진경이 연기한다.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하며,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에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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