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하나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다산 정약용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전통 차 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시 관계자,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 문화 이해 △생활 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또 정약용 유적지 등 지역 현장 답사도 진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 수료 후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지역 문화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차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차 정신을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정약용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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