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광화문 컴백 공연장에서 암표 거래 단속이 진행된다.
경찰은 21일 오후 2시부터 공연장 일대에 서울청 25명과 일선 경찰서 31명으로 이뤄진 8개 조를 투입해 암표 거래 단속에 나선다.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쇼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828c9a060e180.jpg)
암표 거래 단속은 관객 입장이 끝날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 역시 암표 거래 및 부정 입장 방지 대책을 강화한다.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암표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는 추가 인증을 도입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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