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한혜진 하동근이 트로트 선후배 끈끈한 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신승태 최수호, 한혜진 하동근, 이윤철 조병희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8aa66c3517717.jpg)
이날 한혜진은 트로트 후배 하동근과 친분을 쌓게 된 계기를 전했다.
한혜진은 "하동근은 행사에서 가끔 봐도 절친하진 않았다. 어느 날 전화가 와서 '누나 팬이에요' 하니까 너무 예쁘더라. 그 때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 나보다도 눈이 예쁜 친구다"고 칭찬했다.
이어 한혜진은 "하동근은 남해 출신이고 나는 경주 출신이라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사람들이라 고충이 있으니, 마음 한 쪽에서 짠하기도 하다"며 "두 팀을 완벽하게 제치고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하동근 역시 "여기서 인지도는 제일 밀리지만 의상비는 제일 비싸다"고 너스레를 떤 뒤 "우리 온 가족이 선배님 팬이라 자연스럽게 동경하고 좋아하고 응원을 드렸다. 선배님과 함께 출연하게 된 게 가문의 영광이다. 나는 만년 2등인데, 선배님이 나 우승시켜 준다고 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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