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방송을 마련한다. 완전체 포레스텔라가 '무패신화'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오후 6시5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 747회는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1부'가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40aab07da57aa.jpg)
故 김광석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포크 가수 중 한 명으로,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수많은 명곡으로 만인을 위로하고 세상을 노래한 '영원한 가객'. 올해로 30주기가 된 故 김광석을 추모하고 그의 음악 세계를 함께 나누기 위해 포레스텔라, 최상엽(LUCY), 전유진, 터치드, 조째즈, 서제이, 김동준, 서은광, 하성운, 윤산하(ASTRO)까지 내로라하는 10팀의 후배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김광석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날 후배 아티스트들은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는 음악'으로 불리는 김광석의 명곡들을 재해석하기에 앞서 각자 남다른 각오와 진정성을 드러낸다. 이와 더불어 다가올 '2026 왕중왕전' 티켓을 둘러싼 신경전까지 벌어지며, 역대급 무대의 탄생을 예고한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패신화' 포레스텔라를 향한 왕중왕전 도전자들의 견제가 쏟아진다. 포레스텔라는 '불후' 우승 트로피 14개라는 압도적 기록과 함께, '2026 왕중왕전' 티켓까지 선점한 상황. 이찬원이 "오늘 라인업이 미리 보는 왕중왕전"이라며 치열한 경쟁에 기대를 드러내자, 서은광은 "'왕중왕전' 티켓 있으신 분들은 나가셔야 한다"라며 주장해 토크대기실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더불어 터치드 존비킴이 "(포레스텔라는) 리허설 무대부터 단독 콘서트급이었다"라며 남다른 스케일을 폭로해 모두를 웅성이게 하자, 포레스텔라 조민규가 "오늘 왕중왕전을 노리는 분들이 많던데, 초장에 잡아야 한다"라며 선전포고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고.
한편, 출연진 10팀의 쟁쟁한 선곡이 공개돼 흥미를 더한다. 포레스텔라가 '너에게'를, 최상엽이 '그날들'을, 전유진이 '먼지가 되어'를, 터치드가 '서른 즈음에'를, 조째즈가 '거리에서(동물원)'을 선곡해 특유의 서정적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제이가 '사랑했지만'을, 김동준이 '이등병의 편지'를, 서은광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하성운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윤산하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보이며 세기의 명곡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은 14일 1부에 이어 21일 2부까지 2주 간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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