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내부통제위원회에서는 심상택 위원장(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리자 및 외부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부터는 내부통제 운영의 독립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위원장을 기획이사에서 이사장으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ae20af87f2a5d1.jpg)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신뢰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기관 고유 기능 중심의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2026년 내부통제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선도적으로 구축한 내부통제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고자, 세부추진과제 17건을 담은 ‘2026년 내부통제강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앞으로도 △내부통제실무협의회 △부서별 자가평가(CSA) △주요 업무프로세스 도식화 등을 통해 현업부서의 자율적 내부통제 점검체계를 확립하고, 이행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내부통제 시스템이 전사 차원에서 활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최고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해 소통하고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