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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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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완선이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완선과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가수 김완선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vN]
가수 김완선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vN]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무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완선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한 뒤 "현재 법무팀에서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가수 씨엘, 성시경, 송가인, 옥주현, 이하늬, 강동원 등이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고, 이후 등록 절차를 밟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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