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완선이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완선과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가수 김완선이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775c00ddd407d.jpg)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부상 대표로 이름을 올렸으나 대중무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완선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한 뒤 "현재 법무팀에서 행정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가수 씨엘, 성시경, 송가인, 옥주현, 이하늬, 강동원 등이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고, 이후 등록 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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