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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남경주, 교수 해임 위기⋯"인사 조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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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홍익대 측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에 대해 인사 조치에 나선다. 남경주는 현재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 직을 맡고 있다.

12일 홍익대 측은 "(남경주와 관련해) 학교 인사규정에 따라 인사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엔 남경주에 대한 징계위원회도 열렸다.

이번 학기 남경주는 수업을 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남경주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남경주 [사진=정소희 기자]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남경주의 SNS는 폐쇄된 상태이며, 남경주는 어떤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남경주는 198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했다. 이후 '레미제라블'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남경주는 대표적인 1세대 뮤지컬 배우로,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뮤지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뮤지컬산업진흥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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