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 이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근황을 전하며 "가족들과도 ‘호사다마’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좋은 일이 생기면 그만큼 어떤 일이 뒤따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다만 그 일이 너무 치명적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헌터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073cab841e506.jpg)
이어 장항준은 "예를 들어 갑자기 도박 같은 나쁜 일에 휘말리거나,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아프는 일도 있을 수 있다”며 “인생에는 항상 대가가 따르는 것 같고 그 크기만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의 반응도 전하며 "아내도 괜히 경거망동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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