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1일 MBN 등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현장을 빠져나온 뒤 바로 경찰에 연락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사건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남경주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2a6678f110ffc.jpg)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남경주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남경주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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