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투머치토커' 박찬호가 2026 WBC KBS 중계진으로 합류한다. 박찬호와 '울보택' 박용택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찬호는 한국의 WBC 8강 진출에 격하게 환호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한 직후, 8강전 해설까지 나서기로 결정했다. 박찬호와 박용택의 만남은 2023 WBC 이후 3년 만이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 박용택이 KBS '2026 WBC' 중계로 3년만에 재회한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0df651f156625.jpg)
KBS 2TV는 오는 14일(토)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과 D조 1위의 2026 WBC 8강전을 생중계한다. 박찬호 해설위원은 치열한 '경우의 수'를 뚫고 미국행을 이뤄낸 야구대표팀의 새로운 도전과 함께 한다.
박찬호는 도쿄올림픽 당시 TMT(Too much talker)가 아닌 GMT(Good much talker)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2023년 박용택과 함께 KBS에서 WBC 해설을 맡았다. 자타공인 한국 최고의 '투수 레전드'이자 MLB 전문가인 박찬호가 박용택, 이대형, 이동근 캐스터와 함께 하며 KBS의 WBC의 중계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찬호는 "2023년에 이어 다시 WBC 경기 중계를 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후배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은 물론, 야구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까지 전달하는 해설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는 14일 오전 7시부터 한국과 D조 1위의 8강전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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